취업 준비할 때 이력서에 포트폴리오 링크 적잖아요. 근데 솔직히 면접관이 그 URL을 일일이 타이핑해서 들어가볼까요? 바쁘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기 쉽고, 나중에 보려다가 까먹기도 하고. 특히 종이 이력서 제출하는 경우엔 더 그렇죠.
이력서에 QR코드 삽입하기
포트폴리오 사이트, GitHub 프로필, 링크드인 페이지 등의 URL을 QR코드 생성기로 QR코드로 만들어서 이력서에 넣어요. 면접관이 스마트폰으로 QR 찍으면 바로 제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어요.
어디에 QR코드를 넣냐면
- 이력서 상단 오른쪽 (사진 옆)
- 포트폴리오 섹션 옆
- 이력서 마지막 페이지
저는 상단 오른쪽에 작게 넣고 "포트폴리오 바로가기"라고 라벨을 달았어요.
실제 면접에서
면접 여러 번 보면서 느낀 건데, 면접관분들이 "이력서에 QR있길래 미리 봤어요"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심지어 면접장에서 직접 찍어보시는 분도 계셨고요.
포트폴리오 사이트에 방문자 추적 넣어뒀더니, 이력서 제출 다음 날 방문 수가 확 늘어나는 패턴이 보였어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QR 찍어보신다는 증거죠.
인쇄용 이력서에서 특히 유용
온라인 제출이면 URL 클릭이라도 되지만, 종이 이력서 직접 제출하는 경우엔 QR이 진짜 빛나요. 인쇄된 종이에서 디지털 포트폴리오로 바로 연결되니까요.
QR코드 만들 때 팁
- 크기: 최소 2cm x 2cm (인쇄해도 인식되게)
- 색상: 흑백으로 (어떤 프린터로 출력해도 OK)
- QR코드 생성 시 에러 보정 높이면 안정적
- 생성 후 꼭 직접 테스트
개발자, 디자이너에게 특히 추천
GitHub 프로필, 드리블/비핸스 포트폴리오, 개인 기술 블로그, 라이브 프로젝트 데모 등을 QR로 연결하면 좋아요. 작품을 직접 보여주는 게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니까요. 저도 이 방법으로 취업 성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