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할 게 한가득인 일정
결혼 준비는 하나의 일정이 아니다. 식장 계약, 예복, 청첩장, 신혼여행, 가족 일정까지 작은 일정이 한 묶음으로 들어 있다. 각 일정의 D-day를 따로 잡아 두지 않으면 한 번에 몰려서 정신이 없다.
D-180 (6개월 전)
- 예식 날짜 확정
- 식장·웨딩홀 계약
-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일정 확보
이 시점에서 가장 큰 일정 두세 개가 결정. 식장 D-day를 기준으로 모든 일정이 줄을 선다.
D-90 (3개월 전)
- 청첩장 시안 확정
- 신혼여행 항공·숙소 결제
- 예복·예단·예물 진행
중간 점검 시점. D-day 계산기로 식장 일정 D-90 시점을 미리 잡아 두면 어떤 항목을 마무리해야 할지 한눈에 보인다.
D-30 (1개월 전)
- 청첩장 발송 마무리
- 식순·축가·사회자 확정
- 가족 모임·상견례 후속
이때부터 작은 일정이 빠르게 늘어난다. 한 화면에 D-day를 띄워 두지 않으면 무엇을 먼저 처리해야 할지 흐려진다.
D-7 (1주 전)
- 식장 리허설
- 축의금·답례품 확정
- 이동 동선·차량 점검
D-DAY 당일
일정이 가장 빡빡한 날. 사전에 짜 둔 시간표대로 흘러가도록 D-day 도구로 마지막 점검. 디데이 계산기를 즐겨찾기 해 두고 6개월 동안 옆에 두면 단계별 흐름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마무리
결혼 준비는 한 번에 하는 일이 아니라 여러 번 단계로 나누는 일. D-day를 단계별로 잡아 두면 한 일이 다른 일을 미는 일이 줄어든다.